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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실력과 섬세한 감각의

옥건원장 소개

“예뻐지셨다고요?
전 불필요한 부분을 안보이게 만들었을 뿐”

옥건 대표원장
가톨릭의과대학 졸업
미국모발이식학회 정회원
비절개유럽학회 정회원
대한모발이식학회 정회원
대한미용외과학회 정회원
대한비만성형외과학회 정회원
프라아미용메조테라피학회 정회원
전) 탑성형외과 모발이식센터 원장,
예성형외과 모발이식센터 대표원장,
BK동양성형외과 부설 BK모발이식센터 대표원장
현) 옥건헤어라인 모발이식센터 대표원장
세계최초로 이루어 낸 옥건이 걸어온 길

1 . 비절개보다 흉터를 최소화하는 수술법 Two-angle Incision and suture 개발 및 국제모발이식학회 (ISHRS)에 발표 (BEST PRACTICAL TIP 수상)

2 . 모낭 생착률을 높이고 이식된 모발을 자연스럽게 만들 수 있는 수술 기구인 OKT를 발명, 전 세계 28 개 국에 수술 방법과 함께 수출 중 (미국 FDA등록, 국내특허등록, 일본특허등록, PCT 국제특허출원)

3 . 미용 성형 목적의 헤어라인 모발이식과 구레나룻 이식에 대한 새로운 지견, 국제모발이식학회 (ISHRS)에 발표

4 . 세계 최초로 탈모 환자를 위한 탈모 자가 진단법 확립 및 발표

5 . 모발이식 국제학회에서는 세계최초로, FUE-Europe (비절개 유럽)학회에서 모발이식 수술을 실시간 라이브 생중계하는 프로그램에서 수술 메인 집도자로 참여, 수술 시연, 유튜브로 전세계 의사들에게 생중계

국제모발이식학회(ISHRS)에 패널로 참석해 다른 의사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옥건 원장님

미국 남쪽 바하마에서 열린 국제모발이식학회 (ISHRS) 본회의장에서 여성 헤어라인교정과 측면헤어라인, 구레나룻이식을 통해 얼굴을 위아래, 좌우로 모두 작게 만드는 전체 안면윤곽성형수준의 토탈 헤어라인교정에 대해 세계 최초로 발표하시는 옥건 원장님

센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국제모발이식학회(ISHRS)에서 본인이 발명한 OKT와 본인의 수술방법에 대해 프리젠테이션 하시는 옥건 원장님

앙카라에서 열린 유럽모발이식학회의 Live Surgery Workshop에서 세계 각국의 모발이식 의사들에게 직접 모발이식 수술 시연을 보이시는 옥 건 원장님

작년에 영국 멘체스터에서 개최된 FUE Europe (비절개 유럽)학회에서 국제모발이식 학회에서는 세계 최초로 시행된 라이브 수술 생중계에 옥건 원장님이 라이브 수술 집도자 및 강연자로 참여하셨습니다.
학회가 열린 호텔에서 10 분 거리에 있는 병원에서 라이브 수술 시연을 보이는 옥건 원장님
위 사진 오른쪽을 보면 촬영기사가 캠코더로 찍고 있는데 캠코더에 전선이 연결되어 있는 것이 보입니다. 호텔 컨퍼런스 룸 스크린에 수술 장면이 생중계되어 학회에 참여한 수백 여 명의 의사들에게 집도의가 직접 수술을 하며 실시간으로 설명도 하고 질문도 받는 것이 모발이식 분야에서는 세계 최초로 시행되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옥건 원장님의 수술 방법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것을 인정받았습니다.
옥건 원장님의 라이브 수술이 생중계된 컨퍼런스 룸 전경, 또한 동시에 유튜브로 전 세계 의사들에게 라이브로 생중계되었습니다. 사실 유럽 선진국이나 미국에서 이론이 아닌 수술 방법으로 한국 의사를 인정해 주는 경우는 드뭅니다. 자기가 직접 해보거나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보기 전에는 이론 만으로 그 수술 방법이 우수한지 증명하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학회에 참여한 수 백명의 의사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라이브로 옥건의 수술 방법과 노하우를 직접 다 두 눈으로 확인하였고 전세계 의사들에게 라이브로 생중계까지 되었으니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라이브 수술 생중계에 참여해 직접 시술한 의사분들, 세계 탑클라스의 레전드급 의사분들입니다. 맨 좌측은 옥건 원장님




아래는 옥건 원장님의 인사말입니다.

안녕하세요 옥 건 입니다.

제 소개를 제가 직접 하려니, 어떻게 할까 궁리하다가 우선 저 어릴 적 사진 몇 장을 보여드리려 합니다.
저는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님은 강원도 분이시고 어머님은 서울 분 이십니다. 아버님 말씀이 그 시절에는 시골 두메 산골 남자가 서울 여자와 결혼한다는 것을 상상도 하기 힘들었다고 합니다. 아무튼 그 상상하기 힘든 일이 일어나서 제가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아버님께서는 선생님이시면서 유명하진 않으셨지만 시인이자 화가이시기도 했습니다. 어머님께서는 은행에서 일하셨었는데 저를 낳으시면서 그만 두셨고요.
가운데는 아버님의 대학교 은사님이신 고 서정주 시인입니다. 그 바로 오른쪽 남자아이가 저구요. 제 뒤에 어머님, 아버님이 서 계십니다.

시인이자 화가이셨던 아버님의 유전자를 물려 받아서인지 전 어려서부터 그림을 잘 그렸고 글도 잘 썼던 것 같습니다. 서울시와 전국 단위의 그림대회나 백일장에 항상 제가 학교 대표로 나갔거든요.

6 살 때 제가 그린 그림 앞에서 상으로 받은 메달을 목에 걸고 찍은 사진입니다. 전국 유치원 그림대회에서 금상인가 메달을 받았는데 대상은 내 키만큼 큰 대형 트로피를 받는 걸 보고 상을 받고도 뭔가 기분이 찜찜했던 기억이 지금도 남아 있네요…ㅎㅎ

제가 다녔던 초등학교 교지에 실린, 제가 어릴 적 쓴 시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서울시 백일장에 나가서 수상한 글이라고 합니다. 오랜만에 만난 제 초등학교 친구가 단톡방에 올려 준 내용이라 저도 자세한 수상 내역은 기억이 안 나네요. 이런 것도 몇 십년을 간직했다가 전해주고 참 고마운 친구입니다.

그런데 시 내용을 보니 가슴이 뭉클합니다. 옥건 모발이식센터 직원들에게 제가 항상 하는 잔소리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봐라” “환자분들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라” 인데 초등학생 시절의 제가 상대방의 입장을 더 잘 헤아렸던 것 같습니다. 풍선을 마니 든 (아 이것도 한 주먹이라고 표현했네요) 풍선 장수를 보고 얼마나 팔았을 까 초등학생이 걱정을 하다니. 저의 어린 시절 저의 시를 보고 저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남을 이해하고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는 것은 어느 정도 타고 나는 것인가 봅니다.

대학교 시절? 아버님의 그림전시회에서 아버님 그림 앞에서 어머님과 찍은 사진입니다. 아버님은 강원도 산골이 고향이라 그러신 지 항상 작은 산과 냇물이 있는 소박한 시골 풍경을 그리셨습니다. 성격도 예전 선비 같으신 분이시라 사실 제가 많이 혼나면서 자랐습니다. 다른 분들에겐 참 너그러우셨는데 저에게는 가차 없으셨어요. 아버님의 그런 교육으로 제가 이렇게 소박하고 의로운 사람이 된 거 같아요. 불의를 보면 참지만…

사실 저도 아버님처럼 문학이나 그림 등 예술을 하고 싶었었는데 아버님의 반대로 결국 의사가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여기에 이렇게 글도 쓰고 이마에는 예쁜 헤어라인을 그리고, 조각하듯 모발을 심는, 예술가가 되고 픈 의사가 되었나 봅니다.

아버님은 몇 년 전에 돌아가셨어요. 아버님 산소 앞에 생전에 아버님이 쓰셨던 시로 시비를 만들어 드렸습니다. 그냥 화장해서 재를 산에 뿌려 달라고 하셨었는데 도저히 그렇게 할 수 가 없어서 작은 묘지를 강원도 가는 길에 있는 작은 산에 만들어 드렸습니다. 아버님의 그림에 늘 보이는 것과 비슷한 모양의 산 중턱에요.


여기까지 말씀드리다 보니 아버님 돌아가신 이야기는 뺄까 하다가, 해야 할 일도 많고 그래서 그냥 여기서 제 소개를 마무리하기로 하겠습니다.
아버님 생각이 갑자기 나니, 너무 겸손하셨던 살아생전 아버님 모습이 떠 올라 더 이상 제 이야기는 그만 하렵니다.

아 근데 제 딸들 소개를 안 드렸네요
3년 전에 같이 입양했는데 지금도 같이 잘 지내고 있답니다. 이름은 비틀이와 야옹이 입니다. 비틀이는 어릴 적 키우던 강아지 이름이 비틀이 였는데 그만 연탄가스를 맡고 태어난 지 몇 개월도 안돼서 하늘나라로 가버렸어요. 비틀비틀 걸어서 이름이 비틀이 였는데 귀가 지금의 비틀이처럼 컸거든요. 너무 사랑스러운 강아지였는데 어릴 적 슬픈 추억에 이름을 비틀이라고 지었습니다. 야옹이는 사람말로 야옹이가 아니라 고양이의 언어로 야옹이에요. 제가 야~옹 하면 야옹이도 야~옹 하고 답해 줍니다. 그런데 지금 보니 제가 사람말을 작은 소리로 소근소근 해줘야 더 좋아하는 것 같기는 해요.

국제 학회 때문에 집을 비우느라 몇 일 동물 병원에 맡긴 적이 있는데 이름이 뭐냐고 해서 비틀이라고 했더니 잘 못 알아들어서 비틀즈 할 때 비틀이라고 요새는 먼저 말합니다. 나도 모르게 영어로 딱정벌레가 이름이 되어 버렸네요. 학회 돌아와서 애들 찾는 날 동물 병원 직원이 야옹이가 자기 이름을 못 알아 듣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떻게 불렀냐고 물어보니. 야옹아 이렇게 불렀다고 하길래. 그래서 고양이의 목소리로 야~옹 하고 불러줘야 한다고 했더니 아~항 그러더라구요. 얼마나 잘 알아듣는데…ㅎ

지금은 이렇게 잘 자랐네요. 애들이 저를 닮아서 그런지 서로 싸우지도 않고 보채지도 않고 짖지도 않고 엄청 잘 지내요. 짖다가도 쉿 하면 금새 조용히 한답니다. 야옹이는 자기 아쉬울 때 만 야옹하고요.


3년 동안 같이 지내다 보니 말 못 하는 짐승이 사람보다 더 낫다는 생각을 자주하게 됩니다. 강아지나 야옹이는 사람처럼 거짓말을 못하니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와 저희 병원을 그릇에 비유해서 설명해 보려 합니다.
가득 찬 그릇은 모발이식 결과이자 옥건 자체입니다.
그릇에 큰 돌이 가득 차 있습니다.
큰 돌들은 비절개, 절개, 식모기, 슬릿, OKT 등 모발이식 수술방법입니다.

그렇지만 과연 이런 큰 돌들 만으로 그릇을 가득 채울 수 있을 까요?

우리는 이 큰 돌들이 들어있는 그릇에
작은 조약돌들을 넣고
또 거기에 고운 모래를 부을 수 있습니다.
조약돌들은 최소 수 년간 근무한 옥건의 직원들입니다. 옥건에는 현재에도10 년 이상 옥건에서 근무한 수술실 간호사만 4 명 있고 단 한 건의 수술에도 그 경력자들이 모두, 다른 직원들과 같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사실 경력자가 아무리 많아도 그 수술에 처음부터 참여해서 끝까지 마무리 짓지 않는다면 아무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의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잠깐 참여하는 것과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마무리 짓는 것은 완전히 다릅니다.

조약돌 사이의 모래는 비절개, 절개, 식모기, 슬릿, OKT라는 큰 수술방법 에 대하여 더 좋은 결과를 만들기 위해 옥건이 수많은 경험을 통해 보유한 각각의 큰 방법들에 대한 세부 수술 방법들과 옥건 만의 노하우들, 생착률을 높이고 흉터를 최소화하고, 한올 한올 머리칼의 방향과 각도, 굵기를 고려하여 머릿결까지 자연스럽게하는 노하우들입니다. 수술 방법의 명칭이 같다고 해서 실제 수술 방법 자체가 같지는 않습니다. 수술 명칭은 같더라도 어느 병원에서 어떤 경험과 어떤 능력의 의사가 어떤 간호사들과 어떤 세부 노하우들로 어떤 세부 방법들을 어떤 손기술로 하는가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집니다.

이제 그릇이 가득 찼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가득 찬 그릇에 물을 부어 더 가득 차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릇을 가득 채운 물은 저와 저희 직원들이 10여 년 간 헤어라인교정 수술을 하면서 겪은 시행착오와 경험, 모발 한 올 한 올에 정성을 다하는 노력 그리고 피, 땀, 눈물입니다. 또한 작은 배려와 친절, 진실, 양보, 겸손 등 눈에 보이지 않지만 가장 중요한 것들입니다.

이 모든 것들을 조율하고 지시하고 제가 직접 쌓아가고 발전시켜 저에게 수술 받으신 모든 분들을 행복하고 멋있게 해드리는 것이 저의 소임입니다.

항상 가득 하고 멋진 그릇, 그리고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더 큰 가득 찬 그릇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옥건 모발이식센터가 되도록 오늘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카톨릭 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협력병원
옥건헤어라인은 카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의 협력병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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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쁨과 자연스러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유일한 옥건
좌우로 넙데데한 얼굴 얄쌍하게 만드는
옥건의 구레나룻이식, 측면헤어라인, 애교머리
위아래로 넓은 이마, 긴 얼굴을 달걀처럼
옥건의 유니크한 헤어라인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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