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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수정없는 객관적 수술후기

본원에서 수술받으신 분들이 손수
직접 작성해서
올려 주신
가감 없는 리얼 후기들입니다.

본원에서 수술받으신 분들이 손수 직접 작성해서 올려 주신 가감 없는 리얼 후기들입니다. 자진해서 후기까지 써 주시는 분들이 많지는 않지만 하나하나가 모여10년 이상 지나니 수백개의 소중한 후기가 되었습니다.

모두 다 다른 분들의 글이고 생각들도 다르지만 여러 후기들을 계속 읽어보면 그 분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옥건이 존재한다는 것이 느껴지며 저희는 환자분들이 느끼는 저희 모습에 감동하고 보람을 느낍니다. 또한 모발이식은 결과가 다 나오기까지 1년 이상2년까지 걸립니다.

다른 병원들 후기와는 달리
작성된 시간에 따라 날짜가 자동으로 기록되는 자유 게시판 형식으로 예를 들어 현재 보이는 페이지의 2년째 후기를 써 주신 분의 실제 2년 전, 그 분이 모발이식 받을 당시의 후기도 그분의 닉네임으로 검색해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그 분이 실제 올려 주셨다면 말이죠.
수술후기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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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쌤 그리구 언니들~잘계시지요? ㅋ 벌써 한달이 훌쩍가버렸어요 ㅋㅋ 2주에서3주때 이식한머리들이 우수수 빠져버리고  4주들어서니 좀 덜빠지네요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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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비비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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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초,어느 날 불현듯 찾아온 모발이식지름신이 몇일동안 저를 괴롭혀 댓습니다ㅋ 고등학교 졸업 후부터 무척이나 하고싶었지만 그동안 먹고살기 바빳기 때문에 ㅋㅋㅋ&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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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비비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저는 수술10일 지났고 내일이면 실밥제거를 합니다. 후기라고 해봐야 수술은 잘됐고 맘에 든다고 밖에 드릴말씀이 없네요.. 심은 머리카락이 다 빠지고 새로운 머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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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수현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1.아침9시20분 병원에 도착. 2.환자복 갈아입고 수술스케줄을 간호사분께 설명들은후 수술대 오름. 3.10시 메가세션(절개,비절개)로 절개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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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권태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30대 후반으로 5월 1일 수술 받았네요 ^^  어린 시절부터 이마가 몹시 넓었다거나 탈모가 일찍 진행된 사람들의 고통은 직접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아마..

2157 

no_profile 영어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모두들 안녕들하시죠? ^^ 벌써 수술받은지4개월이 훌쩍 지났네요. 직장생활 열심히 하느라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가네요. 옥건 원장님이하 bk분들께 인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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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홍성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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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잔주름이 늘어가는 나이에 외모를 가꾸려 거금을 투자하고 고통을 감내하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작년말 우연히 지방에 내려가며 모발이식센터의 홍보기사를 보게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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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박운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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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글솜씨가 없어서 잘남겨질지 모르겠지만  수술후 느낌을 가감없이 남기겠습니다~  전38살의 직장인입니다~ 남들보다 빠른20대초부터 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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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ㅈㅇ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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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 수술후기를 올려볼려고 합니당~ 뭐...글재주는 없지만 저도 수술받기전 여기 글들이 많은 도움이 되어서 몇일전 저처럼..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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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머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우선 시술 받은지 하루 지났는데... 별다른 고통없이 밥 잘먹고 편히 요양하고 있지요... 제가 시술을 받은건 역시나 앞머리! 나이가 들수록 점점 넓어지는 내이마... 흑..

1567 

no_profile 머배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만 30세로...어느정도의 M자형이 심하되어가고 있어서...수술을 결심하게 됫습니다..  지방에 살고 직장생활을 하다보니..시간적 여유가 없었죠......

1715 

no_profile 좀짱인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오늘로 10일째네요.. 이틀만에 붕대 풀고.. 오늘 실밥 풀고.. 이제 최선을 다해 관리하고,경과를 지켜보는 일만 남았습니다.. 까실까실하게 올..

1603 

no_profile bkb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저는 현재 미국 워싱턴에 살고 있고 일주일전 모발 이식을 했어요^^ 제 얘기를 조금 더 하자면...  누구나 자기 외모에서 한두군데 불만인 곳이..

2412 

no_profile MrsCh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안녕하세요.. 3월11일에 모발 이식한 29살 남성 입니다^^ 군대 가기전 여러가지 안좋은 일들이 터지면서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더니.. 군대가서는 종잡을수 없을 ..

1843 

no_profile seir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헤어라인교정술에 대해선 작년여름에 우연히 지인을 통해 듣게 되었어요.  남일이거니하며 흘겨듣던 나였지만 제 이마가 워낙에 넓은편이라 솔깃하더라구요ㅋ &n..

2012 

no_profile Ehcl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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