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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수정없는 객관적 수술후기

본원에서 수술받으신 분들이 손수
직접 작성해서
올려 주신
가감 없는 리얼 후기들입니다.

본원에서 수술받으신 분들이 손수 직접 작성해서 올려 주신 가감 없는 리얼 후기들입니다. 자진해서 후기까지 써 주시는 분들이 많지는 않지만 하나하나가 모여10년 이상 지나니 수백개의 소중한 후기가 되었습니다.

모두 다 다른 분들의 글이고 생각들도 다르지만 여러 후기들을 계속 읽어보면 그 분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옥건이 존재한다는 것이 느껴지며 저희는 환자분들이 느끼는 저희 모습에 감동하고 보람을 느낍니다. 또한 모발이식은 결과가 다 나오기까지 1년 이상2년까지 걸립니다.

다른 병원들 후기와는 달리
작성된 시간에 따라 날짜가 자동으로 기록되는 자유 게시판 형식으로 예를 들어 현재 보이는 페이지의 2년째 후기를 써 주신 분의 실제 2년 전, 그 분이 모발이식 받을 당시의 후기도 그분의 닉네임으로 검색해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그 분이 실제 올려 주셨다면 말이죠.
수술후기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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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빨리빨리가면 좋겠어요 많이 비어서 불안하기도 하지만 긍정적으로 기다려 보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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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해피뉴이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3월 7일날 국소마취로 수술받았습니다. 모수가 굉장히 많은만큼 변화가 드라마틱해요ㅠㅠ행복합니다.이대로만 잘 자라면 소원이 없겠네요ㅠ_ㅠ 장시간 열심히 수술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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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도리도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지금은 낼모레면 딱 한달차구요, 깜빡하구 이식모정리 하러 병원간날에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네용 ㅠ 이마위쪽가운데부분이 많이 빠졌구 구렛나루 쪽은 듬성듬성 빠졌어요 생각보다는 많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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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Ccc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저는 m자탈모로 고심하던 30대남입니다. 약 6년전 군대를 전역할때쯤부터 진행된 탈모가 계속된 스트레스와 겹치면서 이마 양쪽을 야금야금 파먹어가더니 어느새 앞머리를 세우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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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호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벌써 3주가 지나고 병원 방문해서 죽은 이식모 뽑고 왔어요~ 실밥뽑고나서부터 머리 감을때 한두가닥씩 빠졌었는데 병원가서 대부분 뽑아내고나니 원래 상태로 돌아간거같아요ㅋㅋㅋ 몇..

594 

no_profile ire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어제 실밥을 뺐는데  아주 조금 아프면서  시원했네요 신경써서실밥  제거해주신 간호사 선생님 감사 합니다 병원서 이거 저거 조심할 주위상황듣고  ..

861 

no_profile 자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실밥제거후 소독하고 나니까 뒤통수 땡기는것도 덜하고 시원해졌어요이식부위에 딱지는 안보이는데 각질이 많이 올라오고있고요샴푸할때마다 똑똑 살살 건드려주면서 하는데 엄청 조심스럽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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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딩기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3월4일에 수술하하고 벌써 4일차네요~~ *옥건을 선택한이유 -후두부 흉터가 안남는봉합법이 가장큰 이유엿어요.. 7~8년 전 타병원에서 헤어라인1차후 어색한헤어라인과 밀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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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예뻐지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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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후기가지고왔어요~! 모발이식한지 어느덧 4개월하고 3주가 됐어요~ 그동안 머리가 정말많이자랐어요!! 제일 긴부분이 5~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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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mijung9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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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10일차에 실밥 풀러 병원갔어야 하는데 바빠서 12일차에 실밥 풀었습니다! 실밥 푸는건 진짜 하나도 안아프구용! 5분도 안되서 끝났어요 풀때에도 머리카락 살짝 잡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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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글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사진은 수술전 - 수술당일 - 2일차 - 4일차 샴푸 후 순입니다.M자이마와 각진이마로 남자 이마처럼 생겨서 이마가 너무 컴플렉스 였어요.앞머리 없는 스타일이 어울리는 옷에도 항상..

748 

no_profile 샤샤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오늘 정수리에 이식수술하고 집에 가는 길이에요. 수술한지 2시간 반 지났는데 아직 아픈 줄 모르겠어요. 후두부 절개할 땐 마취가 엄청 아팠는데, 음악도 틀어주시고, 수족냉증..

660 

no_profile 힝힝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실밥 풀기전 / 실밥 풀고 난 후 실밥 풀고 다음날 머리 감고 난 후 드디어 열흘 지나고 실밥 푸르고 왔습니다! 뒷통수 너무 궁금했었는데 엄마는 보기도 무섭다고 하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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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ire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수술 당일 뒷머리가 너무 아파서 잠도 못자고 진통제 먹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년 다되어가니 너무 좋아요 ㅋㅋㅋ 진작 받을 걸 그래도 작년에 수술받은 게 정말 잘했던 선택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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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chl042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수술 이유 - 선척적으로 어렸을때부터 M자 모양으로 이마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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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딩기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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